부동산 경매 초보자를 위한 A to Z(하)

김은O | 2015.07.29 11:59 | 조회 1752








법원 경매 입찰부터 소유권 취득까지
부동산 경매를 위해 경매 물건에 관한 ‘권리분석’을 철저하게 했더라도 실제 입찰에서 실수하면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 입찰은 권리분석이 끝난 후 이뤄지기 때문에 경매 초보자들은 긴장을 늦추기 쉽다고 경매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창우 포인트옥션 사업부 부장은 “입찰은 부동산 권리분석이 끝난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초보자의 경우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며 “입찰가격을 잘못 작성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사소한 실수 같지만, 입찰가격의 경우 수정이 불가능해 자칫 큰 금전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찰은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법원경매는 입찰 시 필요한 준비물(본인 입찰 시)인 △신분증 △도장 △입찰보증금을 지참해 입찰법원의 ‘법정 게시판’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실제 경매는 오전 10시에 입찰개시 선언으로 시작되지만, 그 전에 내가 참여하고자 하는 사건(경매)이 당일 진행되는지 현장에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이 부장은 “기일입찰표에 사건번호·물건번호·입찰가격·보증금액은 입찰표 제출 후에 수정할 수 없으므로 정확하게 적어야 한다”며 “예전에는 입찰가격을 잘못 적으면 매각불허가 신청이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매각불허가 신청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중히 작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부동산 경매 초보자를 위한 A to Z(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52501001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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